음무핫핫~! 진짜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조금..아주 조금 친해진 분들도 있는데[덥썩(괜히 친한 척 하기)]
정말 요즘은 겨울이라 그런지 정말 귀차니즘x2 가 되는 듯-_-;
밖에 나가기 싫은 건 물론이거니와 씻기도 싫은 이 마음-ㅁ-;
온 방안에 가득한 담배연기와..음흉한 나의 모습-ㅅ-/(이거 완전 폐인 수준인데-_-?)
사실 오늘 새벽까지 밤을 새고 딱 목간 가야지~~~룰루 생각 했는데
막상 새벽6시가 되니 가기 귀찮아서 따뜻한 전기장판 침대에 몸을 풍덩 해 버린 ㅠ_ㅠ
아참! 새벽에 밥 먹구 오상에 담배 하나 피러 가니까 달이 환하게떳더라구요~
찍기는 했는데 무슨 계란 노른자 같이 나왔다는=ㅁ=;;;(디카로 찍어서 근가-_-?)
오늘은 기분도 멜랑꼴리 한데 목욕이나 하구 태종대나 가볼까 생각중~-ㅁ-/
잡담이였슴다^^;
조금..아주 조금 친해진 분들도 있는데[덥썩(괜히 친한 척 하기)]
정말 요즘은 겨울이라 그런지 정말 귀차니즘x2 가 되는 듯-_-;
밖에 나가기 싫은 건 물론이거니와 씻기도 싫은 이 마음-ㅁ-;
온 방안에 가득한 담배연기와..음흉한 나의 모습-ㅅ-/(이거 완전 폐인 수준인데-_-?)
사실 오늘 새벽까지 밤을 새고 딱 목간 가야지~~~룰루 생각 했는데
막상 새벽6시가 되니 가기 귀찮아서 따뜻한 전기장판 침대에 몸을 풍덩 해 버린 ㅠ_ㅠ
아참! 새벽에 밥 먹구 오상에 담배 하나 피러 가니까 달이 환하게떳더라구요~
찍기는 했는데 무슨 계란 노른자 같이 나왔다는=ㅁ=;;;(디카로 찍어서 근가-_-?)
오늘은 기분도 멜랑꼴리 한데 목욕이나 하구 태종대나 가볼까 생각중~-ㅁ-/
잡담이였슴다^^;
저도 메신저에 들어가서도 지음가족분들하고 말 별로 못나눴는데
겨울일수록 운동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