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 정시원서 접수가 시작되었는데.
전 지금 엄청 고민중이랍니다.
원래 일문과 쪽으로 가고 싶어했는데-
저희 집 식구들이나 친척들분은 다들 '일문과가서 뭐하냐-' 라는 식이에요.
그렇게 일어배우고 싶으면 관광경영쪽으로 가라고 하셔서[취직이 잘된다나 머라나;]
어제는 아빠와 말하다가[거의 싸우긴 했지만;]
결국엔 아빠가 이런말까지 하고 말았답니다.
"일문과가면 등록금 안내줄거니까 니가 스스로 다녀!!!"
어른들은 그렇게 일문과가 싫을까요?
어제 계속 울었더니 힘이 하나도 없네요.
담임선생님과도 면담만 하고 아직 원서는 쓰지 않았어요.
내일정도에 쓸건데.
여러분이라면 일문과 관광경영 쪽에서 어느쪽을 하실건가요?
전 지금 엄청 고민중이랍니다.
원래 일문과 쪽으로 가고 싶어했는데-
저희 집 식구들이나 친척들분은 다들 '일문과가서 뭐하냐-' 라는 식이에요.
그렇게 일어배우고 싶으면 관광경영쪽으로 가라고 하셔서[취직이 잘된다나 머라나;]
어제는 아빠와 말하다가[거의 싸우긴 했지만;]
결국엔 아빠가 이런말까지 하고 말았답니다.
"일문과가면 등록금 안내줄거니까 니가 스스로 다녀!!!"
어른들은 그렇게 일문과가 싫을까요?
어제 계속 울었더니 힘이 하나도 없네요.
담임선생님과도 면담만 하고 아직 원서는 쓰지 않았어요.
내일정도에 쓸건데.
여러분이라면 일문과 관광경영 쪽에서 어느쪽을 하실건가요?
지금까지 제생각이었습니다^^ 본인께서 잘 생각하셔서 적성에 맞는 걸 선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