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음에 들어옵니다. 원래는 컴퓨터 시간에 선생님이 엄해서 못들어오는데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아서 자습시간이 생겼어요 >.<
공부.. 해야하는데.. 하나도 안해놨는데.. 오랜만에 지음에 들어오고 싶어서..
이제까지 제가 썼던 글을 쭉~ 돌아보니깐 예전에는 나도 참 많이 활동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썼던 글에 반가운 리플이 달려있어서 참 기뻤어요.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전 이번시험만 보고나면 고3이네요.. 고1때랑 지금은 참 기분이 많이 다른거같아요. 가고싶은 대학은 높기만한데 공부는 생각대로 잘 안되고...
답답해도 어쩌겠어요.. 한국에서 태어난 이상 뭐 누구나다 겪는 일일테니 그냥 참고견뎌야죠.
이제 1년도 채 안남았네요. 열심히 해서 내년 이맘때쯤 맘편하게 지낼수 있었음 좋겠어요.
에구구... 언제나 그렇지만 잡소리가 또 길어졌네요 ^^;; 그럼 전 이만 공부하러 갈께요..
다들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들리면 반겨주세요 >.<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아서 자습시간이 생겼어요 >.<
공부.. 해야하는데.. 하나도 안해놨는데.. 오랜만에 지음에 들어오고 싶어서..
이제까지 제가 썼던 글을 쭉~ 돌아보니깐 예전에는 나도 참 많이 활동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썼던 글에 반가운 리플이 달려있어서 참 기뻤어요.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전 이번시험만 보고나면 고3이네요.. 고1때랑 지금은 참 기분이 많이 다른거같아요. 가고싶은 대학은 높기만한데 공부는 생각대로 잘 안되고...
답답해도 어쩌겠어요.. 한국에서 태어난 이상 뭐 누구나다 겪는 일일테니 그냥 참고견뎌야죠.
이제 1년도 채 안남았네요. 열심히 해서 내년 이맘때쯤 맘편하게 지낼수 있었음 좋겠어요.
에구구... 언제나 그렇지만 잡소리가 또 길어졌네요 ^^;; 그럼 전 이만 공부하러 갈께요..
다들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들리면 반겨주세요 >.<
원래 글은 잘 안쓰는지라....(코멘족이라죠. 요새는 코멘마저도 안 남기지만..)
이제 고 3이 되시는군요. 남은 1년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꼭 가세요. 지음식구들이 응원해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