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는 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브리트니 & 보아 스페셜'프로그램의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에서는 브리트니는 'Me Against The Music'을 비롯한 신곡들을, 보아도 자신의 히트곡들을 각각 열창했다. '브리트니 & 보아 스페셜'은 성탄절인 25일 새벽 1시20분에 8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라고 스포츠 조선에 나오는군요^^;;
브리트니가 유명 팝스타이면서도 한국에서 보여준 매너는 내한하였던 다른 팝스타들과는 비교되는 대목이군요^^(한복 입고 사진도 찍고..)
역시 연말되면 볼게 많아 좋군요^^;; 잡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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