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심우몽몽이라는 무지 무지 유명한 조미씨의 노래를 빌미로;
이것저것 맛을 들여보려고 하고있어요~
일음과는 뭔가 또 다른 매력이 있군요; 그래도 아직까지 한국, 일본, 중국
음악중에서 가장 뭔가 와닿았던 음악은 제겐 일음뿐이네요.-ㅅ-;
뭐, 그래도 사람은 폭넓게 살아야 하는지라;;
에.. 듣는다 듣는다 하지만 그래봤자 조미님 노래 밖에 아직 안들어봤네요;
전 유명한 사람부터 듣고 여자 가수부터 듣고, 남자 가수분들을 듣기때문에'ㅅ'
일단 조미님 노래부터 찬찬히 다 들어볼 생각이랍니다~
정심심우몽몽 정말 좋네요;ㅅ;..
요즘도 틈틈히 듣고있는 흑인 음악들도 어서 듣는 범위를 늘려야할텐데-ㅅ-
아무래도 중음때문에 또 조금씩 들어야겠네요; 뭐 흑인 음악의 범위는 워낙
넓어서 이것저것 막 손대기가 참 두렵답니다. 중음도 마찬가지고......;ㅁ;
후훗 아뭏든 3년뒤에는 [저도 대학생이겠죠~] 일음 말고도 여러가지로
견문이 넓혀졌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