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살아온 현실...
눈물과 바꾼 미래...
지쳐버린 육신을 부여잡고...
절규하는 저 아이...
흘러가는 피를 잡아...
나의 가슴에 깊이 새겨..
남은 용기마져 바쳐...
너희를 응징하리라...
죽은 태양은 너무나 눈이 부시는가...?
흘러가버린 현실이 아름다운가...
과거는 과거..미래는 현실의 투영...
결코 아름답지만을 않은 미래..
그대들의 태양은 저물어..
내 가슴에 눈물을 남기리라...
피로서 응징하리라..
더러운 나의 후손들이여...
눈을 감아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
죽음만이 너희의 미래...
눈물과 바꾼 미래...
지쳐버린 육신을 부여잡고...
절규하는 저 아이...
흘러가는 피를 잡아...
나의 가슴에 깊이 새겨..
남은 용기마져 바쳐...
너희를 응징하리라...
죽은 태양은 너무나 눈이 부시는가...?
흘러가버린 현실이 아름다운가...
과거는 과거..미래는 현실의 투영...
결코 아름답지만을 않은 미래..
그대들의 태양은 저물어..
내 가슴에 눈물을 남기리라...
피로서 응징하리라..
더러운 나의 후손들이여...
눈을 감아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
죽음만이 너희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