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 김형모 외 《나의 선택》 중에서 -
* 다른 사람의 안좋은 시선을 너무 의식해
스스로 지레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질없고, 미련한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고통은 내 몫이 아닌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괘념치 말고, 묵묵히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by. 아름이 )
- 모싸이트 게시판에 어떤분이 관련글을 올리고서..
그답글에 적혀진 내용인데요..
아~ 딱 공감할만한 글이고, 좀더 생각해봐야할 내용이네요 /
이것과 관련없는 내생각이지만,,;;
간단하게..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정해져있지않고,
만들어가는것인데?..왜 좋아하지않는걸 화를 내고, 밟아 버릴려고 하고,
자연스레 무리를 지어 공감대를 형성하는건가..;
그저 좋아하는것을 보고 웃으면 되지 않나 ..?
이렇게 흐흐흐 ^^ㆀ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 김형모 외 《나의 선택》 중에서 -
* 다른 사람의 안좋은 시선을 너무 의식해
스스로 지레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질없고, 미련한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고통은 내 몫이 아닌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괘념치 말고, 묵묵히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by. 아름이 )
- 모싸이트 게시판에 어떤분이 관련글을 올리고서..
그답글에 적혀진 내용인데요..
아~ 딱 공감할만한 글이고, 좀더 생각해봐야할 내용이네요 /
이것과 관련없는 내생각이지만,,;;
간단하게..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정해져있지않고,
만들어가는것인데?..왜 좋아하지않는걸 화를 내고, 밟아 버릴려고 하고,
자연스레 무리를 지어 공감대를 형성하는건가..;
그저 좋아하는것을 보고 웃으면 되지 않나 ..?
이렇게 흐흐흐 ^^ㆀ
다른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해서 마음에 상처받는건 무의미한 것 같아요.
남이 날 싫어하든 말든 자기뜻대로 살면 되는거죠.
결국엔 나 자신을 위해서 인생을 사는 건데.. 남이 뭘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든 나한텐 아무상관 없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