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나마 감상했습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아직도 여운을 남기는군요..^^;
요즘들어 사토라레를 비롯한 일본영화가 줄을 잇는걸보며 마냥 흐믓합니다.
물론 작품성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뭔가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영화같다는 느낌입니다^^
영화 중후반부에 스미레씨가 총에 맞는대목은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안돼"란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잠깐이나마 영화가 보기 싫어지기도 했어요^^;;
이번 영화에서 아오시마와 스미레의 러브스토리도 관심있게 볼 대목이구요^^!
오키타 히토미라는 본부장은 악역이더군요..;; 정말.. 이런 인물이 실존한다면 당장이라도 경찰직 그만 두고 싶겠더라구요^^!
어쨌든 무로이 신지가 본부장을 맡게되면서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흐릅니다..
못보신분이 혹시 계실지 모르니.. 말하면 재미 없을듯 하고.. 12월 12일날 개봉한다더군요..
저는 반지의 제왕을 보기 위해 돈 굳히기 들어갔습니다^^;;
무로이 신지같은 간부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허접한 감상평 마칩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아직도 여운을 남기는군요..^^;
요즘들어 사토라레를 비롯한 일본영화가 줄을 잇는걸보며 마냥 흐믓합니다.
물론 작품성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뭔가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영화같다는 느낌입니다^^
영화 중후반부에 스미레씨가 총에 맞는대목은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안돼"란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잠깐이나마 영화가 보기 싫어지기도 했어요^^;;
이번 영화에서 아오시마와 스미레의 러브스토리도 관심있게 볼 대목이구요^^!
오키타 히토미라는 본부장은 악역이더군요..;; 정말.. 이런 인물이 실존한다면 당장이라도 경찰직 그만 두고 싶겠더라구요^^!
어쨌든 무로이 신지가 본부장을 맡게되면서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흐릅니다..
못보신분이 혹시 계실지 모르니.. 말하면 재미 없을듯 하고.. 12월 12일날 개봉한다더군요..
저는 반지의 제왕을 보기 위해 돈 굳히기 들어갔습니다^^;;
무로이 신지같은 간부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허접한 감상평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