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독서실에 와있습니다
독서실에 컴퓨터가 있어서(이런데 처음 봅니다..ㅡㅡ;;;;;)
차례를 기다려서 우연히 하게 됬어요
방금 저희반애를 우연히 만났는데 개가 군고구마장사를 한다고
조그만한 고구마를 천원에 사라고 거의 협박을 하지 안겠습니까..ㅡㅡ;;;;
저는 물론 그 자그마한 고구마를 안샀지만
제 친구는 사라고 팔까지 잡혔던..ㅠ.ㅜ
결국 돈없다고 소리친 제친구의 승리!
어쨌건 이상한 반친구랍니다....ㅡㅡ;;;;;
독서실에 컴퓨터가 있어서(이런데 처음 봅니다..ㅡㅡ;;;;;)
차례를 기다려서 우연히 하게 됬어요
방금 저희반애를 우연히 만났는데 개가 군고구마장사를 한다고
조그만한 고구마를 천원에 사라고 거의 협박을 하지 안겠습니까..ㅡㅡ;;;;
저는 물론 그 자그마한 고구마를 안샀지만
제 친구는 사라고 팔까지 잡혔던..ㅠ.ㅜ
결국 돈없다고 소리친 제친구의 승리!
어쨌건 이상한 반친구랍니다....ㅡㅡ;;;;;
가서 탁구만 쳤는데..요즘엔 컴터도 있나봐요 .
열심히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