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히트 가요제' 서 모닝구무스메등과 골드아티스트상 받아
◇ 보아
톱스타 보아가 2년 연속 일본의 가요 시상식을 석권했다.
보아는 지난달 29일 일본 오사카 성홀에서 열린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03'에서 모닝구무스메, 나카시마 미카, ELT 등과 함께 골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히트 가요제'는 36년 전통의 권위있는 일본 가요계 시상식으로, 올해부터 일본 유선방송 대상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보아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그랑프리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품에 돌아갔다.
보아는 이날 수상 후 가진 축하 무대에서 '주얼송'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3일 열리는 'FNS 가요제' 등 일본의 각종 가요 관련 시상식도 휩쓸 전망이다.
보아는 3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인 '락 위드 유(Rock With You)'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는데 이어 '발렌티' '미라클' 등 일본에서 빅히트를 기록한 가요를 한국어로 새롭게 녹음한 '샤인 위 아(Shine We are)'도 발표하며 연말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보아는 오는 7일 생방송되는 SBS TV '인기가요' 무대에서 새 앨범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스포츠 조선에서 퍼왔어요^^;; ※
제가 좋아하는 모닝구와 보아가 어깨를 나란히(?).. 기분이 묘하군요^_^;;
그만큼 보아짱도 열심히 노력했단 결과겠죠^_^!?
◇ 보아
톱스타 보아가 2년 연속 일본의 가요 시상식을 석권했다.
보아는 지난달 29일 일본 오사카 성홀에서 열린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03'에서 모닝구무스메, 나카시마 미카, ELT 등과 함께 골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히트 가요제'는 36년 전통의 권위있는 일본 가요계 시상식으로, 올해부터 일본 유선방송 대상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보아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그랑프리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품에 돌아갔다.
보아는 이날 수상 후 가진 축하 무대에서 '주얼송'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3일 열리는 'FNS 가요제' 등 일본의 각종 가요 관련 시상식도 휩쓸 전망이다.
보아는 3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인 '락 위드 유(Rock With You)'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는데 이어 '발렌티' '미라클' 등 일본에서 빅히트를 기록한 가요를 한국어로 새롭게 녹음한 '샤인 위 아(Shine We are)'도 발표하며 연말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보아는 오는 7일 생방송되는 SBS TV '인기가요' 무대에서 새 앨범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스포츠 조선에서 퍼왔어요^^;; ※
제가 좋아하는 모닝구와 보아가 어깨를 나란히(?).. 기분이 묘하군요^_^;;
그만큼 보아짱도 열심히 노력했단 결과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