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답니다-
무서워서 가채점 제대로 매기진 못했었지만;
대략 점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 큰 충격은 아니었는데.
평소 모의고사 보던것보다 떨어져서-
조금 우울하긴 해요.
집에 오면서 '대학 꼭 가야하나?'란 생각도 계속 들고.
점수 맞춰서 가야한단 생각을 하니 비참해지기도 하고.
그래도 어쨌든 대학은 가긴 가야하니까.
노력해보렵니다-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_= 이럴때 좋은거 같네요;
무서워서 가채점 제대로 매기진 못했었지만;
대략 점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 큰 충격은 아니었는데.
평소 모의고사 보던것보다 떨어져서-
조금 우울하긴 해요.
집에 오면서 '대학 꼭 가야하나?'란 생각도 계속 들고.
점수 맞춰서 가야한단 생각을 하니 비참해지기도 하고.
그래도 어쨌든 대학은 가긴 가야하니까.
노력해보렵니다-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_= 이럴때 좋은거 같네요;
원점수 대비 수학이랑 영어 변표 떨어지는 것에 경악 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