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헛'ㅡ'오늘,일본어수업 개강하는 날이라서,
일본어 수업을 마치고, 지친몸을 이끌어 집으로 들어왔더니.
갑자기, 컴퓨터가 방에서 나뒹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속으로-ㅁ- '드디어 , 아빠가 열받았구나!' 라고 생각했죠.
근데, 아니더라구요-ㅅ-
어제, 아빠가 기분좋게 드럼세탁기를 엄마한테 사줬는데(?)
저랑, 저희 할머니가 굉장하게 반대를 했기때문에.
할 수없이, 컴퓨터로 바꾼거였어요.
처음에, 저는 새 컴퓨터라고해서 마냥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지금까지 받아두었던 수많은 일본노래들과, 동영상들..
등등의, 아주 중요한 것들이, 없는거죠-ㅅㅠ
아직, 전에쓰던 컴퓨터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잘 할수 없을까요-ㅁ-?
으아 - 지금 엄마한테, 화낼수도없고,,정신이 오락가락이라는;ㅁ;
일본어 수업을 마치고, 지친몸을 이끌어 집으로 들어왔더니.
갑자기, 컴퓨터가 방에서 나뒹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속으로-ㅁ- '드디어 , 아빠가 열받았구나!' 라고 생각했죠.
근데, 아니더라구요-ㅅ-
어제, 아빠가 기분좋게 드럼세탁기를 엄마한테 사줬는데(?)
저랑, 저희 할머니가 굉장하게 반대를 했기때문에.
할 수없이, 컴퓨터로 바꾼거였어요.
처음에, 저는 새 컴퓨터라고해서 마냥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지금까지 받아두었던 수많은 일본노래들과, 동영상들..
등등의, 아주 중요한 것들이, 없는거죠-ㅅㅠ
아직, 전에쓰던 컴퓨터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잘 할수 없을까요-ㅁ-?
으아 - 지금 엄마한테, 화낼수도없고,,정신이 오락가락이라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