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미니홈피에서 본 그림인데 정말 꿈이란;
지각을 하루 건너 뛰고 하는 바람에
앉았다 일어났다 -_ -; 200번도 넘게 했습죠;
지금 계단도 잘 못다니고 그래서 애들이 놀리고 ㅠㅠ
중2때는 정말 종례때마다 몇백개씩 했는데[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이셔서;]
체력이 많이 딸리는지; 이번엔 체육 실기도 우리반에서 최하점이고
요즘 시험기간이라 공부한다고 컴퓨터는 안하고 있지만;
그대신 TV를 보고있어요;
어제도 불키고 그냥 자버리고; -_ -;;
진짜 시험 잘봐야 되는데
내년이면 고3 인데 ㅠㅠ
우리반 애는 이민간다고 이민 준비를 -_ -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실은 부러운;]
아아 그건 그러코오 윗그림 [ 지대 ]에요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