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하는데
제가 그 사람을 차버렸다고 욕을 먹는다든가,
엠에스엔 말을 두어번 씹었다고, 자기를 싫어한다고
뭐라 하지 않나, 하는 짓이 제멋대로라고 한다거나.
그러니까, 겉으로는 모두 멀쩡해요.(대부분?)
모두들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고, 그래서 나도
모두 좋아했는데. 정말로 좋아했는데.
두고봐야 알겠지만, 역시 힘드네요. 억울한 느낌도 들고.
몇번이고 뒷통수를 맞았는데, 매번 이번만은-
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믿고, 상처받고, 이렇습니다.
사람을 믿는것도 힘들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를
만들어가는것도, 지속시켜가는것도 힘들어요.
그리고 결국엔 사는것도 힘들지요(웃음)
푸념이었어요.(<<)
제가 그 사람을 차버렸다고 욕을 먹는다든가,
엠에스엔 말을 두어번 씹었다고, 자기를 싫어한다고
뭐라 하지 않나, 하는 짓이 제멋대로라고 한다거나.
그러니까, 겉으로는 모두 멀쩡해요.(대부분?)
모두들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고, 그래서 나도
모두 좋아했는데. 정말로 좋아했는데.
두고봐야 알겠지만, 역시 힘드네요. 억울한 느낌도 들고.
몇번이고 뒷통수를 맞았는데, 매번 이번만은-
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믿고, 상처받고, 이렇습니다.
사람을 믿는것도 힘들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를
만들어가는것도, 지속시켜가는것도 힘들어요.
그리고 결국엔 사는것도 힘들지요(웃음)
푸념이었어요.(<<)
사는게 힘들더라도 잠깐이나마 주위를 둘러보시길..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터이니..^^
혹시라도 그런 사람이 없다면 제가 님의 친구가 되어 되어드리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