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 말이 되었군요.
벌써 1년이 다 가구.. 웬지 늦가을 타는지 너무 따분한 시간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좋아하던 일음도 애니메이션도 게임도 모두 침체... --;
간간히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만 다운받고 있네요. 하지만 역시 애니보다는 음악이 더 좋아요. 아무때나 부담없이 들을수 있어서~ (애니는 한편당 2~30분라는 생각이 들면 보기조차 싫어지는 상황이 되었군요. ^^;)
지음님두 바쁘게 생활하시니 메신져에서두 뵙기 어렵구.. 친구들도 연말이라 그런지 바쁜척(?) 하는것 같군요. 뭐 하면 재미있을까요? ^^
할것 없음 역시 음악듣는게 최고.. 미츠키나나 노래 좋군요.
그럼 즐음 하시길~
벌써 1년이 다 가구.. 웬지 늦가을 타는지 너무 따분한 시간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좋아하던 일음도 애니메이션도 게임도 모두 침체... --;
간간히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만 다운받고 있네요. 하지만 역시 애니보다는 음악이 더 좋아요. 아무때나 부담없이 들을수 있어서~ (애니는 한편당 2~30분라는 생각이 들면 보기조차 싫어지는 상황이 되었군요. ^^;)
지음님두 바쁘게 생활하시니 메신져에서두 뵙기 어렵구.. 친구들도 연말이라 그런지 바쁜척(?) 하는것 같군요. 뭐 하면 재미있을까요? ^^
할것 없음 역시 음악듣는게 최고.. 미츠키나나 노래 좋군요.
그럼 즐음 하시길~
애니 보시는거 싫어하시는군요;; 십이국기보세요! 라고 할려고 했는데..;;
게임하심이 어떠하신지;; 저는 헥사를 즐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