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25)가 약 5억엔의 제작비를 들인 새로운 미니 앨범 "Memorial
address"를 12월 17일에 발매한다. CD와 DVD가 세트가 되어, 7곡의 수록곡 이미지
영상을 보여준다는 업계 첫 시도다. CG등을 다용했기 때문에 제작비가 부풀었다.
통상의 CD제작비는 5000만엔 전후라고 하고 있어 팬들에게 있어서는 파격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싱글 통산 1740만장을 매상, 역대 여성 가수 탑이 된 "가희"가, 팬에게로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발표했다. 수록된 전 7곡의 비디오 클립을 수록한 DVD를 세트로
한 새로운 미니 앨범 "Memorial address"를 12월 17일에 발매한다. CD에 2, 3곡의
영상 작품을 특전으로서 붙이는 예는 많지만, 전 수록곡의 영상을 수록한 DVD를
붙이는 것은 이례. CD와 DVD의 2매조에 3300엔(세금별도)이라고 하는 가격도
팬에게 있어서는 알뜰구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토탈 제작비는 약 5억엔을 들여 제작했다. 통상의 CD제작에는 5000만엔 전후, 1곡의
프로모션 비디오에는 약 1000만엔이 든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번 5억엔은 영화가 1개
제작할 수 있는 금액으로, 관계자는 "대부분이 CG합성 등, 편집 작업에 걸린
비용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정"을 테마로 한 7곡째 "forgiveness"는 환상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하마사키가 분하는 요정이 날개를 펼쳐 날아 갈 때까지의 영상을 CG로 만들어 냈다.
CD의 매상 부진이 전해지는 중, 하마사키는 정기적으로 신작을 발매, 항상 오리콘
차트 1위를 획득해 왔다. "모두에게로의 크리스마스 선물격인 앨범으로서
만들었습니다. 비디오 클립은 여러 감독과 촬영을 실시해 몹시 즐거웠기 때문에,
모두에게도 영상의 즐거움을 보기를 원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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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의 제54회 NHK 홍백 가합전에 쿠라키 마이(21)가 첫 출장하는 것이
25일, 알려졌다. 금년은 80년에 은퇴한 야마구치(현 미우라) 모모에씨의 앨범이
22년만에 오리콘 탑 텐. 후지 아야코가 "曼珠沙華", 미야지 마오가 "秋櫻(コスモス)"
를 커버하는 등 모모에 인기가 재연, 쿠라키도 "イミテイション·ゴ-ルド"를 커버해
화제가 되었다. 백조에서는 타니무라 신지의 출장이 농후해 모모에씨의 "いい日旅立
ち"의 리메이크판 "いい日旅立ち·西へ"를 노래하는 것이 예상된다. 또 나가부치
츠요시도 출장이 농후하다. 출장 가수는 오늘 26일에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된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3.11.28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