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키와 나나코(♡) 가 주연을 맡았던 마녀의 조건 이란 드라마를 봤는데요.
마녀의 조건을 봤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견이 분분했어요.
마지막에 나나코가 임신했을때 유산되고 과다출혈때문에 뇌사상태(맞나?) 에 빠졌을때 나나코의 부모님은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시고 아버지는 들으시고 타키의 부모님은 간호사일을 하시고 타키는 공부하고 자신은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의사가 되서 뇌사상태에 빠진 나나코를 깨워주겠다는 말을 하고 나나코가 누워있는 병실에 가죠.
나나코가 누워있는 침대에 타키가 누워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나나코가 깨어나잖아요.
전 그래서 헤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어떤 친구는 그건 타키의 꿈속에서 나나코가 깨어났던거라 그러구요.
또 어떤친구는 제가 생각하는것과 타키의 꿈속에서 나나코가 깨어난 거라고 한 친구의 생각을 드라마 만든 감독이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게 결말을 지은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건가요=_=;
에구..제가 써도 뭐가 뭔지 모를 글이 되버렸네요.
여하튼 마녀의조건 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0-//
(로망스와 전체적인 내용이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마녀의 조건이 훨씬 좀 더 분위기 있고 심오하게 만든것같아요. 중간엔 조금 지루하지만 ..)
마녀의 조건을 봤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견이 분분했어요.
마지막에 나나코가 임신했을때 유산되고 과다출혈때문에 뇌사상태(맞나?) 에 빠졌을때 나나코의 부모님은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시고 아버지는 들으시고 타키의 부모님은 간호사일을 하시고 타키는 공부하고 자신은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의사가 되서 뇌사상태에 빠진 나나코를 깨워주겠다는 말을 하고 나나코가 누워있는 병실에 가죠.
나나코가 누워있는 침대에 타키가 누워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나나코가 깨어나잖아요.
전 그래서 헤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어떤 친구는 그건 타키의 꿈속에서 나나코가 깨어났던거라 그러구요.
또 어떤친구는 제가 생각하는것과 타키의 꿈속에서 나나코가 깨어난 거라고 한 친구의 생각을 드라마 만든 감독이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게 결말을 지은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건가요=_=;
에구..제가 써도 뭐가 뭔지 모를 글이 되버렸네요.
여하튼 마녀의조건 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0-//
(로망스와 전체적인 내용이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마녀의 조건이 훨씬 좀 더 분위기 있고 심오하게 만든것같아요. 중간엔 조금 지루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