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폰같은것을 가져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축구한답시고 클럽에 들어가...
실력향상을 했지만...절대 축구부 못 따라가는실력에...
브라질다녀온형에게...[센스진짜없다~]
축구부1년정도 때려친친구에게...[진짜 못한다~]
이런소리 듣는실력.ㅠ.ㅠ
거기다...공고에서 공부도 반에서 19등.
키도 더이상 클것같진않고.
6개월이상 162.6정도이니...ㅠ.ㅠ
그렇다고 축구도 그렇게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운동할때마다 하는소리가 [정신차리자!!!]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미스를 범하는 정신상태.
오늘은 급기야 [죽자]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결국은 선수를 포기하고 다른길로 나가야할것같은데...
다른길이란것을 보이지도 않구요.
이 모든것이 자신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되요.
부모님에게 너무 내성적이라...
핸폰얘기는 커녕...용돈달라고 하기도 뭐해서...
축구클럽회비 내야하니 1달에 5만원 달라고 거짓말치고...
원래는 회비없이 그냥 다니는데요..
지금의 상황을 일일이 다 적었어요.
결론은 이렇게 밥만축내는 나 같은놈은 가지고싶은것도 말할수 없을까~하고..
한숨만 내쉬고 있어요.
핸폰 캔유2노란색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답변달아주세요.ㅠ.ㅠ
축구한답시고 클럽에 들어가...
실력향상을 했지만...절대 축구부 못 따라가는실력에...
브라질다녀온형에게...[센스진짜없다~]
축구부1년정도 때려친친구에게...[진짜 못한다~]
이런소리 듣는실력.ㅠ.ㅠ
거기다...공고에서 공부도 반에서 19등.
키도 더이상 클것같진않고.
6개월이상 162.6정도이니...ㅠ.ㅠ
그렇다고 축구도 그렇게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운동할때마다 하는소리가 [정신차리자!!!]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미스를 범하는 정신상태.
오늘은 급기야 [죽자]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결국은 선수를 포기하고 다른길로 나가야할것같은데...
다른길이란것을 보이지도 않구요.
이 모든것이 자신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되요.
부모님에게 너무 내성적이라...
핸폰얘기는 커녕...용돈달라고 하기도 뭐해서...
축구클럽회비 내야하니 1달에 5만원 달라고 거짓말치고...
원래는 회비없이 그냥 다니는데요..
지금의 상황을 일일이 다 적었어요.
결론은 이렇게 밥만축내는 나 같은놈은 가지고싶은것도 말할수 없을까~하고..
한숨만 내쉬고 있어요.
핸폰 캔유2노란색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답변달아주세요.ㅠ.ㅠ
일단 자신감부터 키우시구요:) 폰은 있으면 편리하고, 없으면 불편하니까 잘 말해보시면 사주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