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이자 여배우인 우에토 아야(上戸彩,18) 가 신사복 전문점 남성 플라자 아오키의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29일 CM발표회를 실시했다. 남성용의 다크 슈츠 모습으로 등장한 우에토는 '조금 부끄럽지만 여성용 슈츠보다 좋다' 라며 마음에 든 모습. 넥타이를 맬 수도 있다고 하는 우에토는 '장래, 결혼하면 남편에게 매주기를...' 라고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CM 방송은 31일부터.

가수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20)가 26일 토쿄·시부야에'첫눈'을 내리게 했다. 시부야역 하치공 전광장에서 실시한 비밀 라이브에서, 인공 강설기로 연출한 새하얀 눈이 내리는 스테이지로 히트중인 발라드 '雪の華'를 촉촉하게 노래했다. 모여든 약 2000명의 팬들은 나카시마의 가성에 넋을 잃고, '예쁘다' 라며 매우 기뻐했다. 나카시마는 '오늘은 이렇게 모여 주어 기쁩니다.' 라고 이야기하며 2곡을 불렀다.
출처는 벅스뮤직 입니다. (!)
아야 이쁘네요. (반짝)
그리고 미카짱. 노래 좋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