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품CD를 손에 쥐어봤습니다(이런-_-!)
벅X도 왠만한 노래는 거의다 막아놨고해서..
큰맘먹고 이브 베스트앨범이랑 6집도 구입했다는..(부르르르)
브리트니4집 첨에 듣고 집어던질뻔했습니다 -_ -
2년동안 애타게 기다린 앨범이 겨우 이건가
싶어서 눈물마저 찔끔나오려 했지만 가게아줌마가
스페셜포토북이랑 브로마이드를 줘서 참았습니다..(예약한 사람만 주는거였는데>ㅁ<우헤헤)
역시; 브리트니는 3집부터 중독적맛으로 듣는것같아요.
3집도 첨에 들을때는 실망감에 퀭한 눈으로 하루를 보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두번은 꼭 달고사는 앨범이 3집-
이제 4집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세번정도 들었는데..벌써 멜로디가 귀에 박혔네요;ㅅ;♡
하지만 역시 마돈나의 퓨처링곡이 최고인듯=_=.///
제친구랑 진짜 똑같이 구입하셨-_-;;;;;그 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