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요 요즘들어서
사람들에게 잘해야되겠고
좋은녀석으로 기억되야지..라는 생각 및 하루를 잘 보내자
내가 살 의미를 = _+ 멋지게 살자구라(-_-뭐가 길다냐) 라고 느껴요
일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학교때문에 자주못가고 5일중에 두번가는-
날 가르치는 선생님말구 또 한선생님이 계신데
음. 30대초반이시구
언제나 "어이 미소년씨" 라면서 늘 제가 놀리던= _ = (하하)
그런 선생님이
돌아가셨더군요
친구가 핸드폰으로 갑작스레
"선생님 돌아가셨데........"
하하 -_-.오늘 학원가봣더니 국화꽃인가.....놓여져 있고 고인의 명복이..
흐음 = _ =......
사람을 알수없는 일이요
늘 가던길을 지나다가 굴러서 목이 부러져 즉사하셨다니.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