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혼자 가는 노래방 (솔로방 이라고 해야하나요?)
오늘도 3 시간 풀로 채우고 왔습니다.
요즘 태진에 신곡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사잔의 Sea Of Love 라던가, 킨키의 박하사탕.
Speed 의 Be my love.. 특히나 Salt 5 의 Get up~ 즐거웠습니다.
최근에는 모리야마씨의 사쿠라랑 사잔 아저씨 노래에 푹 빠져 있답니다.
오늘도 3 시간 풀로 채우고 왔습니다.
요즘 태진에 신곡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사잔의 Sea Of Love 라던가, 킨키의 박하사탕.
Speed 의 Be my love.. 특히나 Salt 5 의 Get up~ 즐거웠습니다.
최근에는 모리야마씨의 사쿠라랑 사잔 아저씨 노래에 푹 빠져 있답니다.
많은건 싫지만 역시 들어주는 사람 있는게 좋아서-0-;
2명이 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