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아무나 하는거 아닌가봐요

by モスクワ 愚連隊 posted Nov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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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정팅에서 다꾸앙님 노래 들었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서 가사올려놓은거 중에 좋아하는 노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맞추어서 같이 불러봤어요.
녹음을 하면서...
정말 뭐라고 할까
氣持ち惡い 라는 말밖에 무슨 표현이 어울리려나
듣자마자 휴지통으로 파일을 날려버렸어요.
내심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고요.
아직 포기는 안합니다. 혹시 알아요 나중에 노래방에서 여러분과 만나서 노래를 해야할 기회가 올지도...
그때 얼굴에서 불이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