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조금전에 제가 굉장히 차를 좋아하는 놈이란걸 알게 되어버렸습니다.
까페 답글 달고
마감글 쓰면서
그동안 무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여느때처럼 푸념을 늘어놓고 회원분들께 위로나 받을려고 했는데
답글 달다보니깐 너무 피곤해져서
커피를 탔는데
글쎄 커피가 너무 맛있게 타져서 그렇고 그런 일들을 싹~!!잊어버린거 있죠 +ㅁ+
차 같은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람이 침착해진다죠.
영국인가에서는 오후 2시만되면 티타임을 가져서
막 싸우다가도 일하다가도 차를 마신다던데...[고등학교때 들었음]
우리 나라 사람들도 너무 과열된 모터처럼 계속 뜨겁게 돌아가기보단
가끔 윤활류도 넣어주고 하는 여유있는 생활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얘기의 요점은!
차는 맛있다입니다.
<-언젠가 본 꼬랑지 따라하기 -_-;
까페 답글 달고
마감글 쓰면서
그동안 무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여느때처럼 푸념을 늘어놓고 회원분들께 위로나 받을려고 했는데
답글 달다보니깐 너무 피곤해져서
커피를 탔는데
글쎄 커피가 너무 맛있게 타져서 그렇고 그런 일들을 싹~!!잊어버린거 있죠 +ㅁ+
차 같은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람이 침착해진다죠.
영국인가에서는 오후 2시만되면 티타임을 가져서
막 싸우다가도 일하다가도 차를 마신다던데...[고등학교때 들었음]
우리 나라 사람들도 너무 과열된 모터처럼 계속 뜨겁게 돌아가기보단
가끔 윤활류도 넣어주고 하는 여유있는 생활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얘기의 요점은!
차는 맛있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