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노우치 유타카 ( 양키에서 요시모리 선생; ) 가 나온 냉정과 열정사이를 봤습니다...

음음...

학교에서 맨날 비디오 틀어줬는데...

엑스맨 2를 시작으로...

쉘 위 댄스, 몬스터 주식회사 를 거쳐 냉정과 열정사이로 온 겁니다... -_-;;;

아아-

정말이지...

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용도 맘에 들었고...

아는 사람이 많이 나오잖아요!!!


시이나 킷페이 ( 안티크에서 가게 주인장...;;; 도련님... ㅋ)  가 나오는줄 몰랐다가,,,

그림 찢는 사건이 저 자식이 범인일꺼야!! 했는데,,,

그 사람이 시이나 킷패이였고, 범인도 아니었단...;;;

( 횡설수설; )


암튼,

유타카 참 좋은 이미지네요...

단, 여기서도 소리를 쫌 질러서,,,

현재 양키에서 목 쉰 것들이 생각나면서...

웃음도 나오고...


꼭-!

속도위반 결혼을 보고야 말겠다!!! +_+ / 는 의지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있으면 냉정과 열정사이 보세요...

( 쪼매 야할수도 있는게 나오니까,,, 부모님과 볼땐 조심스럽게; )



P.s : 오늘 기대헀던 미녀삼총사 보고, 뮬란 다시 봤는데,,,

미녀 삼총사 기대 이하... ㅠ_ㅠ

게다가,,, 머리 짤라서 소리 지르면서 발작하는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절대 모르겠단...;;;

( 지금도 궁금스런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