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이것^-^;
요즘 너무 열심히 이 노래에 중독되서 듣고있는데 (휠을 받아부럿당께요)
벅스에서 들을때마다, 자켓이 자꾸 신경쓰여서
그걸 유심히 봤는데, 저 옷을 왠지 비틀어 입은 것 같은 느낌이라(..)
모자도 그렇고, 똑바르게 고쳐주고 싶은 충동에 자꾸만 손을 떨고있습니다(..) 하하..
원래는 별로 뒤틀린거에 상관하지 않는 .. ( 그러니까 니 방이 그모양인거야!
저인데도 사랑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아유님-_- 이셔서 그런지
자꾸 충동에 손을 덜덜덜..(..)
저 싸이코같죠ㅠ0ㅠ 푸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