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요즘 계속 닭이 끌리네요...
(자기소개서 쓸 일이있으면 마이붐에 닭이라고 쓸 예정=_=;)
그래서 요즘 치킨집들을 쓸고 있습니다=_=;
예전에는 비X큐의 양념치킨밖에 몰랐는데,
세상은 참 넓더라구요!!(반짝반짝)
친구가 자기 단골집(!)이라면서 소개시켜준 포X치킨,
지금 제 인생이 되고 있다는=_=;;
몇일전에 첫주문했는데, 오늘 또 시켜버렸어요;(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요;)
묘하게 중독되가는걸까요?; (닭에?)
정말, 이렇게 닭만 먹어버리다가 정말 닭되는건 아닌지=_=;(나 완전히 새됬어~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