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정도, 동안 학교도 빼먹고; 일본에 가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웃음) 일단 요코하마에 있는 아빠 집에
가게 될거 같구요, 거의 3,4년만에 가는 일본이라 괜히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근데, 사실은 칸쟈니8의 크리콘에
가고 싶었는데 세부든지 어디든 휴양지;로 가자는
엄마 말씀에 따라서.ㅠ_ㅠ 5년째 크리스마스는 눈이 없이
보내게 되네요(눈물) 작년에는 무려 크리스마스때 비가
오는 바람에 놀러왔던 사촌언니랑 목을 맬까 생각도;
했었답니다;후후. 그런데 1월에 뉴스콘이 있다는데 갈까
말까 고민이에요ㅠ_ㅠ 쥬니어콘에 간다고 해보았자;
타이요 우치와를 들 저라서-_- 맛스 담당으로 뭔가 해보고;
싶기는 한데 뉴스 돈벌이 시켜주기는 싫거든요(삐딱;)
거기다 요즘은 사무소측에서 암표 검열도 심해졌다길래
대놓고 쫓겨날까 걱정도 되구요..(돈낭비하긴 더 싫습;)
팬마켓에 마스다 자료가 비처럼 내릴테니; 가고 싶은데..;
막상 가면 우울해져서 돌아올지도 모르겠고. 복잡해요;
에, 그러고보니 1월에는 낫치 졸업콘도 있는데ㅠ_ㅠ
곳찡 졸업콘에도 못갔던 저라서 너무너무 가고 싶기는 하지만,
막상 가면 열심히 울어버릴것 같아서 일단 제외해두었어요.
그런데, 수술하러 가는거라서-_-;;; 엄마가 일본에 같이
간다고 따라나서면 엄마 몰래 가야하겠죠?; 그래도 성치않은
몸으로 날뛰다가 실려나가면 큰일이긴 할테니까(웃음)
어쩌면 해외토픽에 날지도 모르겠어요(태평) 하여간 지금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ㅠ_ㅠ 이렇게 말해놓고 혼자 좋아하다;
수술을 한국에서 하게 되어도 곤란하겠지만요;
모르겠습니다(웃음) 일단 요코하마에 있는 아빠 집에
가게 될거 같구요, 거의 3,4년만에 가는 일본이라 괜히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근데, 사실은 칸쟈니8의 크리콘에
가고 싶었는데 세부든지 어디든 휴양지;로 가자는
엄마 말씀에 따라서.ㅠ_ㅠ 5년째 크리스마스는 눈이 없이
보내게 되네요(눈물) 작년에는 무려 크리스마스때 비가
오는 바람에 놀러왔던 사촌언니랑 목을 맬까 생각도;
했었답니다;후후. 그런데 1월에 뉴스콘이 있다는데 갈까
말까 고민이에요ㅠ_ㅠ 쥬니어콘에 간다고 해보았자;
타이요 우치와를 들 저라서-_- 맛스 담당으로 뭔가 해보고;
싶기는 한데 뉴스 돈벌이 시켜주기는 싫거든요(삐딱;)
거기다 요즘은 사무소측에서 암표 검열도 심해졌다길래
대놓고 쫓겨날까 걱정도 되구요..(돈낭비하긴 더 싫습;)
팬마켓에 마스다 자료가 비처럼 내릴테니; 가고 싶은데..;
막상 가면 우울해져서 돌아올지도 모르겠고. 복잡해요;
에, 그러고보니 1월에는 낫치 졸업콘도 있는데ㅠ_ㅠ
곳찡 졸업콘에도 못갔던 저라서 너무너무 가고 싶기는 하지만,
막상 가면 열심히 울어버릴것 같아서 일단 제외해두었어요.
그런데, 수술하러 가는거라서-_-;;; 엄마가 일본에 같이
간다고 따라나서면 엄마 몰래 가야하겠죠?; 그래도 성치않은
몸으로 날뛰다가 실려나가면 큰일이긴 할테니까(웃음)
어쩌면 해외토픽에 날지도 모르겠어요(태평) 하여간 지금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ㅠ_ㅠ 이렇게 말해놓고 혼자 좋아하다;
수술을 한국에서 하게 되어도 곤란하겠지만요;
처음 부분엔, 그저 부럽기만- -;; 수술 무사히 마치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