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가 다 되서 집에 들어갔다가.;
집안 어른들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친구녀석 생일파티에 갔다가.;; -_;
예전 같으면 안 건들이고 넘어갈 문제인데.; -_-;
암튼.; 기분이 좋은건 아니군요.;
핸드폰도 놓고나간터라, 찾느라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몰래 차를 끌고 나간터라.. 어디서 차사고 난줄알고.;;
별의별 걱정을 다하고;;
제 친구들도 모조리 전화가 불통이고.; (당연하지.;; )
내가 애도 아니고.; -_-;
결국 통금시간.; 을 정하게 되었는데.;
8시까지 들어오랍니다. ㅠ_ㅠ
규제는 반항의 지름길이거늘.;;
집안 어른들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친구녀석 생일파티에 갔다가.;; -_;
예전 같으면 안 건들이고 넘어갈 문제인데.; -_-;
암튼.; 기분이 좋은건 아니군요.;
핸드폰도 놓고나간터라, 찾느라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몰래 차를 끌고 나간터라.. 어디서 차사고 난줄알고.;;
별의별 걱정을 다하고;;
제 친구들도 모조리 전화가 불통이고.; (당연하지.;; )
내가 애도 아니고.; -_-;
결국 통금시간.; 을 정하게 되었는데.;
8시까지 들어오랍니다. ㅠ_ㅠ
규제는 반항의 지름길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