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결성 당시만해도
'쟈니사장 머릿속엔 대체 뭐가 들어있는건지 알 수 없어!
저 알수없는 유닛은 뭐야!'라고 징징거렸었습니다만......
(토마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컸죠=_= 모리우치도 맘에 안 들었고..)
이제는 '오오~모리우치 역시 피가 좋으니 노래를 잘 하는군-_-'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구요;
(하지만 여전히 모리우치의 몰린 눈을 보고있자면 피곤해지는;; -ㅁ-;)
말하는데 능숙치 않은 삐가 열심히 말하려는 모습도 상당히 기특하고(다 컸구나, 녀석 ;ㅁ;)
테고시도 귀여운데다가 웃겨서^^ 상당히 맘에 들었구요...
결정적으로....
'도쿄주니어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걸?
칸사이애들은 신경쓰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던 제가
료에 빠져버리는... 계기가 되었다는.......;_;
지금 상태는....
"료가 좋아요- (발그레~)"입니다=_= (이찌방인 마츠준을 아주 강하게 위협하고있습니다.)
칼씹은 표정부터 해맑은 어릴 적 모습까지 다 좋으니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_-
게다가 툭툭 던지는 독설들도 상당히 맘에 드는 성격입니다...
만사가 귀찮아-라는 표정으로 방송하는 것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제 타입입니다; 이런 아이를 이제껏 모르고 숨을 쉬고 살았다니.. =_=)
후배들이 '언니- 위험해요- 애들이 점점 어려지잖아요'라고 걱정어린 충고-_-를 하기도 하고;
'언니는 확실히 남자같은 타입을 좋아하는 군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지요.
다만
지금 뉴스에 관심가지고 있는게 제 주위에 저뿐인지라..
何か淋しい感じ입니다=_=;;;;; (혼자버닝하는 쓸쓸함이란;; -ㅁ-)
'쟈니사장 머릿속엔 대체 뭐가 들어있는건지 알 수 없어!
저 알수없는 유닛은 뭐야!'라고 징징거렸었습니다만......
(토마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컸죠=_= 모리우치도 맘에 안 들었고..)
이제는 '오오~모리우치 역시 피가 좋으니 노래를 잘 하는군-_-'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구요;
(하지만 여전히 모리우치의 몰린 눈을 보고있자면 피곤해지는;; -ㅁ-;)
말하는데 능숙치 않은 삐가 열심히 말하려는 모습도 상당히 기특하고(다 컸구나, 녀석 ;ㅁ;)
테고시도 귀여운데다가 웃겨서^^ 상당히 맘에 들었구요...
결정적으로....
'도쿄주니어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걸?
칸사이애들은 신경쓰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던 제가
료에 빠져버리는... 계기가 되었다는.......;_;
지금 상태는....
"료가 좋아요- (발그레~)"입니다=_= (이찌방인 마츠준을 아주 강하게 위협하고있습니다.)
칼씹은 표정부터 해맑은 어릴 적 모습까지 다 좋으니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_-
게다가 툭툭 던지는 독설들도 상당히 맘에 드는 성격입니다...
만사가 귀찮아-라는 표정으로 방송하는 것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제 타입입니다; 이런 아이를 이제껏 모르고 숨을 쉬고 살았다니.. =_=)
후배들이 '언니- 위험해요- 애들이 점점 어려지잖아요'라고 걱정어린 충고-_-를 하기도 하고;
'언니는 확실히 남자같은 타입을 좋아하는 군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지요.
다만
지금 뉴스에 관심가지고 있는게 제 주위에 저뿐인지라..
何か淋しい感じ입니다=_=;;;;; (혼자버닝하는 쓸쓸함이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