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갔을 때... 마당에서 또 칼라 사진을 찍었어요;; 바빠서 그 동안 칼라는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는데 간만에 딴 옷도 입혀보고 그랬지요...; 하여간 요새 야근을 자주 하다보니 시간도 별로 없고, 정신적 여유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