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버닝...

네 시디를 굽고 있습니다...;

모토카레를 받아다가 굽고 있는 중이랍니다... 후훗;;

예전에 보고... 구워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실천하네요;;

이제 곧 고3이 될 놈이 머하는 짓인진 모르겠습니다만;;

할 건 해야죠... 하하핫-_-v

시디도 샀겠다... 거칠것이 없네요 얼마간은...

이런 기세로 그 동안 구워야지라고 생각만 하던 것들을 모두 구워 버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후유증으로 맛이 살짝 가버린 컴퓨러... 포맷을 해줘야죠... 에휴...

이런 컴 그냥 쓰는 제가 저로서도 용하다는... 장하다... 정말...; 음..;;

굽던거 굽고... 이제 자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 가면... 언제나 그랬듯이... 졸겠군요... 후훗...

그나저나 0교시가 정말 난감한 선생이라서...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헛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