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버닝데쓰요♡
꺼이꺼이, 오늘에서야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양키! 모교에 돌아가다>를 보게되었어요
지금 2편까지 봤는데,
흑,, 너무 감동적이예요T_T
(하지만 울지를 못했어요! 제가 눈살이 많은편이라 밤에 울으면 그다음날은 @$@#%!#)<-뭐래?;
뭐 어쨌든, 정말 유타카상이 그렇게 매력적인 배우인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냉정와 열정사이의 남자주인공분, ) <-맞죠?;
아 진짜 갑자기 야밤에-_-후후후
버닝해버리는바람에 이거 야 원! 두근두근해서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 말이죠!
'ㅁ' 그래서 이렇게 지음아이에 별로 맥아리없는 내용이지만 글을 올립니다+_+,
내일은 토요일이기도 하니,
냉정과 정열사이를 빌려봐야겠군요, (아참 벌써 나왔더라구요, 허허 조금은 충격;;)
자, 그럼 이만 수학숙제를 (이제서야?!) 해야겠어요;ㅁ;ㅁ;ㅁ;
'-' 그럼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
(아 이글을 볼때면 모두들 깨시고 난 후일까나;ㅁ;)
연기가 계속 한 패턴이라고 해야할까 (쿨럭) 그래도 머리 짧게 자르니까 훨씬 낫더군요-
양키는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보시면 더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