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동생을 깨우고 도로 자서-_-
눈을 떠보니 일곱시 반이더라구요. 1교시 시작이 일곱시 반인데;;
그래서 2교시 전의 HR에만 들어가면 되겠다;싶어서
느긋하게 놀다가, 시계를 보니 여덟시 반이었습니다.;
(HR시작은 아홉신데 씻고 나가면 아슬아슬하죠-_-)
그래서 급하게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제가 과일 팻치라;
복숭아향 샴푸에 메론향 바디샴푸를 쓰거든요;(바디샵 러브♡<)
근데 급하게 머리를 감고 있다가 앗-_-하고 보니 메론향기가
머리에서 나는겁니다-_-;;;; 급하게 샴푸를 가져다 다시 감기는
했는데, 린스를 쓴 후에도 머리가 조금은 빡빡했어요;
근데 뭐 자주 이럽니다(쿨럭)
만약-_- 지음의 다른 분들이 안그래봤다고 하시면 울지도(....)
눈을 떠보니 일곱시 반이더라구요. 1교시 시작이 일곱시 반인데;;
그래서 2교시 전의 HR에만 들어가면 되겠다;싶어서
느긋하게 놀다가, 시계를 보니 여덟시 반이었습니다.;
(HR시작은 아홉신데 씻고 나가면 아슬아슬하죠-_-)
그래서 급하게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제가 과일 팻치라;
복숭아향 샴푸에 메론향 바디샴푸를 쓰거든요;(바디샵 러브♡<)
근데 급하게 머리를 감고 있다가 앗-_-하고 보니 메론향기가
머리에서 나는겁니다-_-;;;; 급하게 샴푸를 가져다 다시 감기는
했는데, 린스를 쓴 후에도 머리가 조금은 빡빡했어요;
근데 뭐 자주 이럽니다(쿨럭)
만약-_- 지음의 다른 분들이 안그래봤다고 하시면 울지도(....)
샴푼줄 알고 린스를 했던 기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