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옥동자뺨치게 생긴아저씨[어디까지나 제 눈엔 아저씨로 확인됐;]가 버스정류장에 나오는 그 여자배우랑
비슷하게 생긴 애 어깨를 감싸고 가는걸 봤는데요... 저는 그 커플의 언벨런스에 입을 못다물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어떤 청년이 "목에진주걸고 다니네.." 라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이 청년의 말 소리 좀 컸었던...;;]
한국엔... 미녀들이 넘실~ 그에 반하여 동자들도 무수히.... -ㅁ-)/
저거 이해 합니다. 그런데 여자들도 쫌 그래요!! 너무해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 이상형 물어봐요. 어떤지 아세요?
"성격좀 괜찮구, '키좀 있구'," 그정도면 돼." -_-+ 우선 키작으면 기준 미달이라 이거에요. 아 정말 너무 싫어요. 아무리 잘먹어도 안큰다구요!!
훗
일본으로갑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