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수능 본지 몇일이나 지났다고..(그러고 보니 꽤 지났네요)
어젯밤 꿈에 또 수능을 치르는..
그것도 이번에는 문제 유출 사건의 영향을 받았는지..
재시험을 치는 거였어요..(흑흑)
근데 수험표를 안가져와서 교무실을 찾아다니는데
아무도 저한테 교무실을 안가르쳐주는거예요-_ㅠ(막 꿈에서 울부짖고요..)
결국에는 시험 2분전에 들어가는데.. 막 땀이 삐질삐질..
어우.. 다시 수능치기는 정말 싫어요..
그치만 그 유출된 문제는 어떻게 다 맞게 해주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카페에서는 고송 건다는 얘기도 있드라고요.. 어후..
혹시나 내가 그 문제 맞았으면 어쩌나..
어젯밤 꿈에 또 수능을 치르는..
그것도 이번에는 문제 유출 사건의 영향을 받았는지..
재시험을 치는 거였어요..(흑흑)
근데 수험표를 안가져와서 교무실을 찾아다니는데
아무도 저한테 교무실을 안가르쳐주는거예요-_ㅠ(막 꿈에서 울부짖고요..)
결국에는 시험 2분전에 들어가는데.. 막 땀이 삐질삐질..
어우.. 다시 수능치기는 정말 싫어요..
그치만 그 유출된 문제는 어떻게 다 맞게 해주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카페에서는 고송 건다는 얘기도 있드라고요.. 어후..
혹시나 내가 그 문제 맞았으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