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jtL 콘서트가 있는데.
장우혁씨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꼭 가야한다고 마음 굳게 먹고.
표도 예매하고.; 비행기 티켓팅도 해놓고.
완벽한 준비를 해놓았는데.
얼마전부터 집안 사람들에게
태클이 들어오더군요.;
"가지마라.;; 이렇게 빌고 말리는데.. 제발 가지마.; "
저는 요새 죽어도 가야겠다고.
학교도 안가고 가겠다고.;; 준비를 다 해놨는데.;;
이렇게 말리니.;;
처음에는 .; 슬슬 조심스럽게 말리다가.;
이제는 아예 협박조로 바뀌더군요.;
이모님이 저보고 그러시러라구요..
이모= "언제 철들래! 장우혁이 밥먹여주냐! "
나=" 응. 우혁이가 밥먹여줘.. ; 그러니까 가야돼.;"
어쩝니까; 우혁이가 너무나 좋습니다.;
철들어서 우혁씨를 따라다닐수 없다면.;
그냥 저는 철 안들래요.;; ^^;;
아직 저는 많이 어린가 봅니다.;
장우혁씨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꼭 가야한다고 마음 굳게 먹고.
표도 예매하고.; 비행기 티켓팅도 해놓고.
완벽한 준비를 해놓았는데.
얼마전부터 집안 사람들에게
태클이 들어오더군요.;
"가지마라.;; 이렇게 빌고 말리는데.. 제발 가지마.; "
저는 요새 죽어도 가야겠다고.
학교도 안가고 가겠다고.;; 준비를 다 해놨는데.;;
이렇게 말리니.;;
처음에는 .; 슬슬 조심스럽게 말리다가.;
이제는 아예 협박조로 바뀌더군요.;
이모님이 저보고 그러시러라구요..
이모= "언제 철들래! 장우혁이 밥먹여주냐! "
나=" 응. 우혁이가 밥먹여줘.. ; 그러니까 가야돼.;"
어쩝니까; 우혁이가 너무나 좋습니다.;
철들어서 우혁씨를 따라다닐수 없다면.;
그냥 저는 철 안들래요.;; ^^;;
아직 저는 많이 어린가 봅니다.;
...고집은~ 정말 위험할거같은데
마음같아선 E군이랑 같이오면 좋겠다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