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 반지 나왔는데,,,
워낙 이상하단 소릴 듣고,,, 은 반지로 했죠... ㅋ
다행이었습니다...;;;
금반지 한 애들 다들 후회를 하더군요...
그것도 그럴것이,,, 가운데에,,, ( 다이아 박힐 위치에;;; )
世和 라고 타원으로 써져있습니다...
아아-
어찌나 웃기던지요... ㅋ
절대 못 하고 다닐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기말고사... -_-
기대 됩니다...
한~~~ △□ 점 나오겠죠...
전교 인문계 수학1 평균이 55점 나와서 교무실 뒤집혔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애들이 공부 안 해서도 있고,,, ( 물론 저도... ;;; )
저희 학교는 하나도 안 찍어 주는걸요... ㅠ_ㅠ
똑같이 내는것도 얼마 없고...
( 실은 공부 안 하니까,,, 이게 저거 같고 저게 이거 같은...;;; )
오늘 까지 본 시험 모조리 망했습니다... -ㅁ-;;;
내일 일어 & 체육 & 영어 회화 보는데,,
그거라도 잘 해야 겠어요!!!
일어는 만점 목표,,,
체육도 ( 체력장 1급 처음으로 따봐서;;; ) 객관식 잘 맞추면 만점 이겠지??? 라고 하지만 망하죠... -_-;;;
영어 원래 주관식이 듣기 받아적는 거였습니다...;;
배운걸로 한다고 해도 힘들어요... -ㅁ-;;;
누가 요즘 그렇게 무식하게 한답니까;;;
( 요번에 듣기는 주관식 없으니까,,, 어쩌면 저한텐 나을지도... ㅠ_ㅠ )
구멍 비워놓고... -ㅁ-;;;
스크립트를 외우란 거죠... 뭐...
도대체 이런 시험이 뭐가 도움이 될까요!?!?!? ( 흥분-! )
게다가,,, 체육 프린트 총 4장 중에 1장이 없어요...
안 받았나봐요... ㅠ_ㅠ
여태 망했는데 내일 만회라도 했으면 하네요...
게다가 내일 어머니와의 상담(-_-;;;) 이 있는 날인데...
( 엄마가 얘기좀 하자는데;;; 성적 얘기겠죠??? 아아- 올것이 왔구나... 싶은데 떨리고 두렵고 싫고 그래요;;; )
기말 성적표 나오기 전에 모두 해치워 버려야 겠어요...;;; ( 놀아야 겠단 소리;;; )
아아-
몇일째 신경 쓰이네요...
성적 얘기와 대학교 얘기...
나 몰라라 하긴,,, 제 일이니까... ( 그럴 수도 없고... )
12월 2일날 까진 바뀔게 없는데 떨리네요... -_-;;;
제가 아는 선생님께서,,, " 좀 쉬는게 좋겠다 " 라고 하시더군요... -ㅁ-;;;
아아~ 내일 시험 끝나면 기쁜 마음으로 쉬고 싶네요~
맨날 맨날 영풍가서 못 읽었던 책들 읽으려구요...
공짜니까... ( 씨익- )
해리포터 빨리 읽고 싶네요~~~!!! ㅋ
그럼 모두 건강히!!!
P.S : 졸업 여행이니 뭐니,,, 가고 싶어요... ㅠ_ㅠ
친구들끼리 놀러가고 싶은데...
쳇쳇쳇-
워낙 이상하단 소릴 듣고,,, 은 반지로 했죠... ㅋ
다행이었습니다...;;;
금반지 한 애들 다들 후회를 하더군요...
그것도 그럴것이,,, 가운데에,,, ( 다이아 박힐 위치에;;; )
世和 라고 타원으로 써져있습니다...
아아-
어찌나 웃기던지요... ㅋ
절대 못 하고 다닐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기말고사... -_-
기대 됩니다...
한~~~ △□ 점 나오겠죠...
전교 인문계 수학1 평균이 55점 나와서 교무실 뒤집혔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애들이 공부 안 해서도 있고,,, ( 물론 저도... ;;; )
저희 학교는 하나도 안 찍어 주는걸요... ㅠ_ㅠ
똑같이 내는것도 얼마 없고...
( 실은 공부 안 하니까,,, 이게 저거 같고 저게 이거 같은...;;; )
오늘 까지 본 시험 모조리 망했습니다... -ㅁ-;;;
내일 일어 & 체육 & 영어 회화 보는데,,
그거라도 잘 해야 겠어요!!!
일어는 만점 목표,,,
체육도 ( 체력장 1급 처음으로 따봐서;;; ) 객관식 잘 맞추면 만점 이겠지??? 라고 하지만 망하죠... -_-;;;
영어 원래 주관식이 듣기 받아적는 거였습니다...;;
배운걸로 한다고 해도 힘들어요... -ㅁ-;;;
누가 요즘 그렇게 무식하게 한답니까;;;
( 요번에 듣기는 주관식 없으니까,,, 어쩌면 저한텐 나을지도... ㅠ_ㅠ )
구멍 비워놓고... -ㅁ-;;;
스크립트를 외우란 거죠... 뭐...
도대체 이런 시험이 뭐가 도움이 될까요!?!?!? ( 흥분-! )
게다가,,, 체육 프린트 총 4장 중에 1장이 없어요...
안 받았나봐요... ㅠ_ㅠ
여태 망했는데 내일 만회라도 했으면 하네요...
게다가 내일 어머니와의 상담(-_-;;;) 이 있는 날인데...
( 엄마가 얘기좀 하자는데;;; 성적 얘기겠죠??? 아아- 올것이 왔구나... 싶은데 떨리고 두렵고 싫고 그래요;;; )
기말 성적표 나오기 전에 모두 해치워 버려야 겠어요...;;; ( 놀아야 겠단 소리;;; )
아아-
몇일째 신경 쓰이네요...
성적 얘기와 대학교 얘기...
나 몰라라 하긴,,, 제 일이니까... ( 그럴 수도 없고... )
12월 2일날 까진 바뀔게 없는데 떨리네요... -_-;;;
제가 아는 선생님께서,,, " 좀 쉬는게 좋겠다 " 라고 하시더군요... -ㅁ-;;;
아아~ 내일 시험 끝나면 기쁜 마음으로 쉬고 싶네요~
맨날 맨날 영풍가서 못 읽었던 책들 읽으려구요...
공짜니까... ( 씨익- )
해리포터 빨리 읽고 싶네요~~~!!! ㅋ
그럼 모두 건강히!!!
P.S : 졸업 여행이니 뭐니,,, 가고 싶어요... ㅠ_ㅠ
친구들끼리 놀러가고 싶은데...
쳇쳇쳇-
세화여고 다니세요,,+ㅅ=? 거기 좋은데 아니에요? 오오오+ㅂ+!!
저도 빨리 해리포터를 구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