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젠,,, 각트의 오르보아가 아니라,,, 이JJ의 오르보아였다고 생각함... ( 아아- 지우고 싶은 기억... -ㅁ- )
그나저나,,, 아직도 그 세사람의 율동이 안 잊혀지네... ㅋ
아-
이따가 라이브 봐야겠다... 진짜 세사람 표정하나 안 변하고 그런 율동(?)을 하다니... ㅋ
말리스때의 각트도 좋긴 했는데...
그래도 각트한텐 솔로가 더 맞을듯...
Au revoir 진짜 좋은 곡이죠..마나씨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노래를 불렀을리 없죠
마나씨가 예전에 TV 등에 나올 때에는 멤버중 누군가가 옆에서 대신 말해주거나
아예 자막으로 뜨더군요; 사실 마나씨가 초창기에 어느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기타의 마나입니다'라고 짧고 굵게 한 마디 한적이 있는데
너무 여성적인 목소리를 기대하시고 그 영상을 보시면 실망하실 분들도 계실듯 ^^;
하긴..마나씨는 외모가 외모니까요;;; 그 외모에 남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