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는거 부모님도 허락하셔서 이제 가기만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좋아했는데;;;
안가요 ㅜ.ㅜ
오늘 가는 애들 소집이었는데 맘 바꿨어요;;
무슨 벳부를 간다고... (가서 온천만 하다가 오려나? ㅡ.ㅡ;;)
저는 히로시마랑 나가사키, 도쿄를 가는 줄 알았는데...
더 황당한건 1학년의 반응...
오사카를 가자고;; (어떤 한 애가 갑자기 그러니 다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서 오사카를 말하는..)
원래 배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를 타자고;;
그래서 2학년인 저랑 친구들 어이가 없어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결국은 원치 않은데 가서 돈들이고 고생하다 오는게 싫어서 2학년 전원 안가요;;
1학년... 자기네들 끼리 잘 가라죠 ㅡ.ㅡ^ 가서 고생만 냅따 하고와라~!!
안가요 ㅜ.ㅜ
오늘 가는 애들 소집이었는데 맘 바꿨어요;;
무슨 벳부를 간다고... (가서 온천만 하다가 오려나? ㅡ.ㅡ;;)
저는 히로시마랑 나가사키, 도쿄를 가는 줄 알았는데...
더 황당한건 1학년의 반응...
오사카를 가자고;; (어떤 한 애가 갑자기 그러니 다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서 오사카를 말하는..)
원래 배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를 타자고;;
그래서 2학년인 저랑 친구들 어이가 없어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결국은 원치 않은데 가서 돈들이고 고생하다 오는게 싫어서 2학년 전원 안가요;;
1학년... 자기네들 끼리 잘 가라죠 ㅡ.ㅡ^ 가서 고생만 냅따 하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