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갈 생각은 있었지만...
일에 쫓겨서 오늘에야 처음 가봤습니다.
(뭔가 촌스럽군...-_-;;;)
오늘 회사사람들한테 생일턱을 낸 뒤,
시간이 남아서 뭐 할까 하다가 가게 됐죠.
가서 통 안에 주사위를 넣고 굴려서
주사위 수를 맞추는...이름을 까먹은;;
(막판 심리전에서 패배하고 만...ㅜ.ㅜ)
주사위 게임과
할리갈리를 했는데, 역시 할리갈리는
언제 해도 스릴 넘치고 재미있더라구요.
누가 종을 먼저 치느냐로 희비가 엇갈리는...
다음엔 보난자와 젠가를 해보고 싶더군요.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일에 쫓겨서 오늘에야 처음 가봤습니다.
(뭔가 촌스럽군...-_-;;;)
오늘 회사사람들한테 생일턱을 낸 뒤,
시간이 남아서 뭐 할까 하다가 가게 됐죠.
가서 통 안에 주사위를 넣고 굴려서
주사위 수를 맞추는...이름을 까먹은;;
(막판 심리전에서 패배하고 만...ㅜ.ㅜ)
주사위 게임과
할리갈리를 했는데, 역시 할리갈리는
언제 해도 스릴 넘치고 재미있더라구요.
누가 종을 먼저 치느냐로 희비가 엇갈리는...
다음엔 보난자와 젠가를 해보고 싶더군요.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