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가다니는학교는 예전에 재단에 반대하여 데모하고 재판에까지 가는등
뉴스에도 연일나왔던 바로 그 S고입니다;;;(두사부일체라는영화의모델이되기도했었죠..)
어찌됐던 저희도 이른바 '강남8학군'의 학교이긴한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강남의 공부열이라는건 옛날말이라고 생각해요;
평준화된지가 언젠데;; 그런 옛날 시험보던 시절 얘기를 하시는지..
이미 송파구와 서초구는 한물갔다고할까? 아무튼 거의 타지역과 비슷하거나 약간 나은 수준일뿐이죠.
이제는 구정고, 현대고, 경기고, 단대부고등등 압구정이나 강남역부근의 학교 몇개정도가 겨우
'강남8학군'이라 할수있지만 그것도 압도적이던 옛날과는 달라서 조금더 잘가는 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오히려 과학고나 외국어고가 진짜 엘리트학교라고 할수있죠..
이제 고3올라가니까 몇명 공부하는애들있지만 수업시간에 90%정도는 잠을 보충하는등등..
또 고액과외니 XX학원이니 X가스터디니 그런걸 할것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그런학생들은
어디에나 있는 소수에 불과하구요..
그러니 딴건몰라도 교육에서는 (서울과 경기권은) 거의 평준화가 되었다고 보셔도 되요..
괜히 동네탓하지말고 열심히 합시다;;;;
뉴스에도 연일나왔던 바로 그 S고입니다;;;(두사부일체라는영화의모델이되기도했었죠..)
어찌됐던 저희도 이른바 '강남8학군'의 학교이긴한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강남의 공부열이라는건 옛날말이라고 생각해요;
평준화된지가 언젠데;; 그런 옛날 시험보던 시절 얘기를 하시는지..
이미 송파구와 서초구는 한물갔다고할까? 아무튼 거의 타지역과 비슷하거나 약간 나은 수준일뿐이죠.
이제는 구정고, 현대고, 경기고, 단대부고등등 압구정이나 강남역부근의 학교 몇개정도가 겨우
'강남8학군'이라 할수있지만 그것도 압도적이던 옛날과는 달라서 조금더 잘가는 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오히려 과학고나 외국어고가 진짜 엘리트학교라고 할수있죠..
이제 고3올라가니까 몇명 공부하는애들있지만 수업시간에 90%정도는 잠을 보충하는등등..
또 고액과외니 XX학원이니 X가스터디니 그런걸 할것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그런학생들은
어디에나 있는 소수에 불과하구요..
그러니 딴건몰라도 교육에서는 (서울과 경기권은) 거의 평준화가 되었다고 보셔도 되요..
괜히 동네탓하지말고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