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두명의 동생이 있어요;ㅁ;
막내랑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습니다;;
요즘 제가 수능도 끝난데다가...
기말고사기간이라 일찍오거든요-_-;
그러니 엄마랑 아빠께서-_-이제 맘 놓고 다니시는군요;;
오늘도 정말 서둘러서 집에오고...
정말 오는데 발목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이녀석이 말도 안들어요-_ㅜ...
무슨 밥 먹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요!!
힘겹게 상 차려놓으면 "난 이거 원래 안먹어!"(잘만 먹으면서!!)
반찬투정이나 하질 않나....
TV에 정신 팔려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_-
TV끄고 계속 째려보면서 "먹어!"라고 해야 겨우 한입먹고-_-;
(TV보느라 씹는것도 잊더군요;)
으아아!짜증나요!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 계실때도 밥 먹는거 때문에 맨날 혼난다죠;
보통 1학년때 숙제하는거 무지 즐겁잖아요!
그림일기라든가;;
이녀석 숙제도 안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ㅁ;
(어려운 글자는 못 쓰더라구요;ㅁ;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먼저 글자 다 뗐는데!)
막내랑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습니다;;
요즘 제가 수능도 끝난데다가...
기말고사기간이라 일찍오거든요-_-;
그러니 엄마랑 아빠께서-_-이제 맘 놓고 다니시는군요;;
오늘도 정말 서둘러서 집에오고...
정말 오는데 발목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이녀석이 말도 안들어요-_ㅜ...
무슨 밥 먹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요!!
힘겹게 상 차려놓으면 "난 이거 원래 안먹어!"(잘만 먹으면서!!)
반찬투정이나 하질 않나....
TV에 정신 팔려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_-
TV끄고 계속 째려보면서 "먹어!"라고 해야 겨우 한입먹고-_-;
(TV보느라 씹는것도 잊더군요;)
으아아!짜증나요!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 계실때도 밥 먹는거 때문에 맨날 혼난다죠;
보통 1학년때 숙제하는거 무지 즐겁잖아요!
그림일기라든가;;
이녀석 숙제도 안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ㅁ;
(어려운 글자는 못 쓰더라구요;ㅁ;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먼저 글자 다 뗐는데!)
만약에 저한테도 동생이 있었더라면 -ㅂ-
태어난순간부터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켜서 완벽한 제꼬봉으로 만들었을거에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