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오빠에게서..
정리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저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계속 붙잡고 싶은 마음에.. 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
하지만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은 없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오빠에게.. 제가 해줄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데..
그런 생각 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마지막인데도..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전화로 목소리조차도 듣지 못하고..
문자로.. 처음부터 문자로 해서 문자로..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많은 저인데도.. 아직.. 크게 울지 않네요..
저 자신도 이상하게..
이 세상에 살아 있지 않는듯한.. 이상하게 붕뜬 느낌과 함께....
제가 잘못이 많아서 그렇다는거..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가장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고 상처준건..
다름아닌 저였다는거..
그래서 너무 가슴아프면서도.. 너무 슬프고..
siam shade의 誰かの氣持ちを考えたことがありますか 라는 곡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 곡이 저의 마음과 똑같은 곡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무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좋은 음악이 많았던것 같은데..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지금.. 조금의 위로라도 될..음악이 있을까요?
밤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오빠에게서..
정리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저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계속 붙잡고 싶은 마음에.. 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
하지만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은 없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오빠에게.. 제가 해줄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데..
그런 생각 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마지막인데도..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전화로 목소리조차도 듣지 못하고..
문자로.. 처음부터 문자로 해서 문자로..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많은 저인데도.. 아직.. 크게 울지 않네요..
저 자신도 이상하게..
이 세상에 살아 있지 않는듯한.. 이상하게 붕뜬 느낌과 함께....
제가 잘못이 많아서 그렇다는거..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가장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고 상처준건..
다름아닌 저였다는거..
그래서 너무 가슴아프면서도.. 너무 슬프고..
siam shade의 誰かの氣持ちを考えたことがありますか 라는 곡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 곡이 저의 마음과 똑같은 곡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무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좋은 음악이 많았던것 같은데..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지금.. 조금의 위로라도 될..음악이 있을까요?
각트의 再會 ~ Story라던가,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신나는거라면 피에롯노래도 괜찮을거 같네요;[아 도움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