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낙이 없어요...

by 아리엘 posted Nov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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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생이란놈 지가 잘못해놓고 오히려 떽뗵 우기다니;;
지음아이님의 도움으로(감사해요;ㅁ;)
겨우겨우 아리가또네 찾아서 받기를 기다리는데...
그냥 툭, 꺼버리다니!!!
110에서 70대의 대기인원수를 기다린 내가 대견했는데!!!
(시간이..내 시간이!!!)
왜 끄냐고 그거 받는다고 분명 말했잖아!!!
오히려 지가 큰소리나 치고말이야!!
(버럭 화내다니, 이게 어디 언니한테!)
으아아~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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