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많았습니다만, 할말은 없는 오늘의 쇼쿠라였습니다.
하루에 세개나 글을 쓰다니=_= 맞아죽어도 할말은 없군요.
(굉장히 기분이 안좋아서 말투가 딱딱해져있다;)
게스트는 뉴스였습니다. BS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아마 BS에선 11월 2일에 방영한 녹화분을 틀어준거같아요.
뉴스가 나와서 처음에 뉴스 닛뽄을 부르고 그 다음에 멤버
소개를 하는데(역시 유닛을 모두 깨먹었군요) 우치랑 료랑
all of me for you를 부르며 시작했습니다. 아,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앞에서 뉴스 닛뽄을 부를때, 맛스랑 테고시에
대한 애정이 후와후와-떠다니고 있었던 저로써는 잠시
'뉴스 괜찮네, 좋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합니다.
근데 우치랑 료랑 all of me for you를 둘이서만 부르는데
여덟명이 부르는걸 두명이 부르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원래 피도 눈물도 없는 애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안우는데 죽을때가 됬나봐요. 맨날 아이돌일엔
울어요) 그래서 러브송은 넘기고 프라이벳 하츠를 부를땐
아주 목높여 울었습니다. 그냥 눈물이 막 나데요.
덕분에 엄마가 국제전화를 중간에 거셨는데 그땐 목 맛이
가있었어요. 뉴스의 한명한명 캬라를 말하는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아, 락커에 들어가있던 맛스 쵸귀여워요-_ㅠ♡
테고시 귀여웠구요(우타우타 하는거 귀여워서;) 맛스..벤또의
신코캬라(웃음) 료의 키라와레캬라랑 모리우치도 웃겼습니다.
근데 모리우치, 생긴것도 짜증나던데 말하는 목소리도
매우 짜증나더라구요. 범상치 않은 아이입니다;;(사람이
그렇게나 남을 짜증나게 만드는것도 재주잖아요, 후후;)
그리고 토마, 오늘 하이텐션에 팬서비스 장난 아니었대요ㅠ_ㅠ
일본에 살았다면 오늘 쇼쿠라는 반드시 갔을지도 몰라요;
토마가 마이크 10초가까이 대주던 그 아가씨도, 나중에
뒤에 계단에 뛰어올라갔을때 토마를 만지던 그 주변의
아가씨들도 부럽습니다ㅠ_ㅜ 전생에 공덕을 쌓아두었나봐요;
이제부터 착한일 조금씩 해둬야겠어요(쿨럭)
나중에 애들 한명씩 카메라가 잡아주면서 츄-할때 맛스랑
테고시 너무 귀여웠어용(퍽퍽) 아, 맞다. 료 머리가 원상태로
돌아가니 너무 좋아요-_-♡ 저를 아는 사람들, 절 다시
료 담당이라고 놀려;도 암말 안하고 징징대지도 않을께요(...)
그리고 선풍기-ㅂ-츠카쨩. 걱정되요. 아크로바트 하다가
발목이 이상하게 꺾였길래 '어머 다리삔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무대 아래로 내려가서 노래부를땐 다리를 털고,
그 다음에 다시 올라갈땐 절뚝대더라구요. 츠카쨩도
하이텐션이라 막 열심히 아크로바트하고, 춤추던데 정말
아프지나 않았을까 모르겠어요. 정말로-_- 쟈니상이 쥬니어에서
제일 많이 이용해먹는건 캇툰이랑 ABC라고 생각합니다.
ABC, 빽 안서는데가 없어요. 제일 힘들어보입니다.
아아-ㅂ- 그리고 보니까 후밋 잘생겼지요, 후후후♡
(근데 슈퍼아이돌은 타츠민데-_- 왜 니가 그 소개를 하는거야)
야야야들도 다 정상으로 돌아가서 기쁜 와중에; 야오토메는
왜 사라진건;지 모르겠어요. 잡지에는 늘 나오던데, 왜?-_-;
그나저나 아들 쵸 이쁩니다-_ㅠ 아유 다이스키>_<♡(컥)
하여간 영 안좋습니다. 뉴스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굉장히
즐겁게 보셨겠지만 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훌쩍이면서 봤어요.
(나중엔 요로시쿠;라고 말하는 야마시타 얼굴에 리모콘
던지고 끄고 올라왔지요.;) ....더 이상 이러고 싶진 않아요.
사진들
친구 밋티의 비싼;디카로 찍은겁니다-ㅂ-(말 안하고 그냥 올린다;)
사실 잔뜩 있는데 몇개만=ㅅ=후후; 우리 아들껄 많이 찍어주었는데
그건 저 혼자 볼래용(<)

락커에서 나오는 맛스♡

저 여자분 부러워요-_ㅠ

귀여운 녀석-_ㅠ♡
그리고 이것-_-;

밋티가 '료를 바라보는 테고시의 미묘한 표정. 애절함이 느껴져;'
라고 했는데 우후후-ㅂ- 료가 앞에서 계속 가려서 째려보는거에요;(어이)
하루에 세개나 글을 쓰다니=_= 맞아죽어도 할말은 없군요.
(굉장히 기분이 안좋아서 말투가 딱딱해져있다;)
게스트는 뉴스였습니다. BS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아마 BS에선 11월 2일에 방영한 녹화분을 틀어준거같아요.
뉴스가 나와서 처음에 뉴스 닛뽄을 부르고 그 다음에 멤버
소개를 하는데(역시 유닛을 모두 깨먹었군요) 우치랑 료랑
all of me for you를 부르며 시작했습니다. 아,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앞에서 뉴스 닛뽄을 부를때, 맛스랑 테고시에
대한 애정이 후와후와-떠다니고 있었던 저로써는 잠시
'뉴스 괜찮네, 좋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합니다.
근데 우치랑 료랑 all of me for you를 둘이서만 부르는데
여덟명이 부르는걸 두명이 부르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원래 피도 눈물도 없는 애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안우는데 죽을때가 됬나봐요. 맨날 아이돌일엔
울어요) 그래서 러브송은 넘기고 프라이벳 하츠를 부를땐
아주 목높여 울었습니다. 그냥 눈물이 막 나데요.
덕분에 엄마가 국제전화를 중간에 거셨는데 그땐 목 맛이
가있었어요. 뉴스의 한명한명 캬라를 말하는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아, 락커에 들어가있던 맛스 쵸귀여워요-_ㅠ♡
테고시 귀여웠구요(우타우타 하는거 귀여워서;) 맛스..벤또의
신코캬라(웃음) 료의 키라와레캬라랑 모리우치도 웃겼습니다.
근데 모리우치, 생긴것도 짜증나던데 말하는 목소리도
매우 짜증나더라구요. 범상치 않은 아이입니다;;(사람이
그렇게나 남을 짜증나게 만드는것도 재주잖아요, 후후;)
그리고 토마, 오늘 하이텐션에 팬서비스 장난 아니었대요ㅠ_ㅠ
일본에 살았다면 오늘 쇼쿠라는 반드시 갔을지도 몰라요;
토마가 마이크 10초가까이 대주던 그 아가씨도, 나중에
뒤에 계단에 뛰어올라갔을때 토마를 만지던 그 주변의
아가씨들도 부럽습니다ㅠ_ㅜ 전생에 공덕을 쌓아두었나봐요;
이제부터 착한일 조금씩 해둬야겠어요(쿨럭)
나중에 애들 한명씩 카메라가 잡아주면서 츄-할때 맛스랑
테고시 너무 귀여웠어용(퍽퍽) 아, 맞다. 료 머리가 원상태로
돌아가니 너무 좋아요-_-♡ 저를 아는 사람들, 절 다시
료 담당이라고 놀려;도 암말 안하고 징징대지도 않을께요(...)
그리고 선풍기-ㅂ-츠카쨩. 걱정되요. 아크로바트 하다가
발목이 이상하게 꺾였길래 '어머 다리삔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무대 아래로 내려가서 노래부를땐 다리를 털고,
그 다음에 다시 올라갈땐 절뚝대더라구요. 츠카쨩도
하이텐션이라 막 열심히 아크로바트하고, 춤추던데 정말
아프지나 않았을까 모르겠어요. 정말로-_- 쟈니상이 쥬니어에서
제일 많이 이용해먹는건 캇툰이랑 ABC라고 생각합니다.
ABC, 빽 안서는데가 없어요. 제일 힘들어보입니다.
아아-ㅂ- 그리고 보니까 후밋 잘생겼지요, 후후후♡
(근데 슈퍼아이돌은 타츠민데-_- 왜 니가 그 소개를 하는거야)
야야야들도 다 정상으로 돌아가서 기쁜 와중에; 야오토메는
왜 사라진건;지 모르겠어요. 잡지에는 늘 나오던데, 왜?-_-;
그나저나 아들 쵸 이쁩니다-_ㅠ 아유 다이스키>_<♡(컥)
하여간 영 안좋습니다. 뉴스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굉장히
즐겁게 보셨겠지만 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훌쩍이면서 봤어요.
(나중엔 요로시쿠;라고 말하는 야마시타 얼굴에 리모콘
던지고 끄고 올라왔지요.;) ....더 이상 이러고 싶진 않아요.
사진들
친구 밋티의 비싼;디카로 찍은겁니다-ㅂ-(말 안하고 그냥 올린다;)
사실 잔뜩 있는데 몇개만=ㅅ=후후; 우리 아들껄 많이 찍어주었는데
그건 저 혼자 볼래용(<)

락커에서 나오는 맛스♡

저 여자분 부러워요-_ㅠ

귀여운 녀석-_ㅠ♡
그리고 이것-_-;

밋티가 '료를 바라보는 테고시의 미묘한 표정. 애절함이 느껴져;'
라고 했는데 우후후-ㅂ- 료가 앞에서 계속 가려서 째려보는거에요;(어이)
보고싶은데에에에ㅠ_ㅠ!크흑-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