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오늘은 수업이 아침에 있어서. 일찍 끝내고 병원갔다가.;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뒹굴거리는 중입니다.;
기분이 좋지못해요, 훌쩍거리게 되고.
요새는 그 좋아하는 운전도 안하고.
술도 안마시고... 야밤에 안쏘다니고.
자주 마시던 커피마저.. 끊었습니다.; -_-;
집에 항상 있던 커피는., 씨가 말랐는지..어느새 안보이는군요.^
결론은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거죠;
밤만 되면 밖으로 나가고 싶고,,
엉덩이와 손이 근질근질해. 미칠지경입니다.
올빼미족이였는데. ㅜ_ㅜ
개인적으로 복잡한 일이 많아서.,
내년에 휴학을 하게 되는데...
아마 집에 박혀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일을 잔뜩하게 될것 같아요 .
여행한번 못가보고.;;
11월에 잡혀있는 jtl 콘서트.; 포기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티켓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막나가고 싶어요 ㅜ_ㅜ
오늘은 수업이 아침에 있어서. 일찍 끝내고 병원갔다가.;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뒹굴거리는 중입니다.;
기분이 좋지못해요, 훌쩍거리게 되고.
요새는 그 좋아하는 운전도 안하고.
술도 안마시고... 야밤에 안쏘다니고.
자주 마시던 커피마저.. 끊었습니다.; -_-;
집에 항상 있던 커피는., 씨가 말랐는지..어느새 안보이는군요.^
결론은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거죠;
밤만 되면 밖으로 나가고 싶고,,
엉덩이와 손이 근질근질해. 미칠지경입니다.
올빼미족이였는데. ㅜ_ㅜ
개인적으로 복잡한 일이 많아서.,
내년에 휴학을 하게 되는데...
아마 집에 박혀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일을 잔뜩하게 될것 같아요 .
여행한번 못가보고.;;
11월에 잡혀있는 jtl 콘서트.; 포기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티켓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막나가고 싶어요 ㅜ_ㅜ
계절이 바뀔때마다 적응을 하지못해서인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