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오늘 '금니'를 했어요.. ㅠ ㅠ [노인들이 하는 금니..]
오랫동안 치과를 다니다가 결국에는 심하게 썩은 이빨한곳에 금니를 하게 됬습니다.
평평하게 깍인 이빨에 금색깔의 번쩍이는 금속을 박아버리는 그기분..
그냥 웃을때는 보이지 않지만 심하게 웃을때 이빨사이로 보이는 이질적인 금색의 물질...
ㅡㅜ
눈물이 주르륵..
하지만... 우리반에도 꽤 많은 아이들이 금니를 하고있더라구요.
옆반의 친구는 금니가 8개...-_-;
아무튼 한순간 늙어버린 오늘 하루였습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오늘 '금니'를 했어요.. ㅠ ㅠ [노인들이 하는 금니..]
오랫동안 치과를 다니다가 결국에는 심하게 썩은 이빨한곳에 금니를 하게 됬습니다.
평평하게 깍인 이빨에 금색깔의 번쩍이는 금속을 박아버리는 그기분..
그냥 웃을때는 보이지 않지만 심하게 웃을때 이빨사이로 보이는 이질적인 금색의 물질...
ㅡㅜ
눈물이 주르륵..
하지만... 우리반에도 꽤 많은 아이들이 금니를 하고있더라구요.
옆반의 친구는 금니가 8개...-_-;
아무튼 한순간 늙어버린 오늘 하루였습니다..
저는 더 어릴때 금니 했는데;;;
요즘 이 닦다가 보면 반짝- 거리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 이게 얼마짜리냐- 라는 심산;;; )
아마,,, 수능 끝나고 치과 가야 할텐데 ( 이 썪는데 안가고 뻐팅겨온 1년... -ㅁ-;;; 이에 구멍이;;; 으음... ㅠ_ㅠ 치과 싫어요!!! )
가면 또 금니를 할지,,, 틀리를 할지;;; ( 틀리 맞죠??? 한국말이 더 헷갈린다더니;;; )
앞니 틀리 한 사람 많아요~
그럼 그 사람들은 80먹은 노인이게요;;;
요즘 단게 너무 많아서 이 많이 상한데요... 어린아이들고... ( 견본 제시인 나;;; 本人;;;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