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 어떡해요.. 다른곳도 아니고 손이...

............................................텄어용-,.-(<-재밌냐재밌냐고엉어엉?!?!)
처음엔 땐줄알고(-_-;) 목욕탕가서 손만(응?)박박 밀어대었건만;
몇일 지나지도 않아서 벌써 까칠까칠;; 하얗게 일어난것도 뵈기싫고..ㅜ.ㅜ
알고보니 튼거내요.. 피부가 건조해서ㅜㅜ;;음..
도대체 여자손이 이게 뭐랍니까..ㅜ.ㅜ
하얗게 튼대다 두드러기처럼 울긋불긋하게 일어나서 정말 징그러운 수준이라는..;
손들고 다니기도 민망하고..
방금 엄마 쓰시는 영양크림 빌려발랐는데;;굉장히 따겁네요ㅜㅜ;평소에 관리좀 잘해뒀으면 좋았을걸..
지음분들.. 건조한 날씨에 손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