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싱어송 라이터 카와시마 아이(17)가 25일, 오사카 우메다에서 미니 라이브를
실시했다. 카와시마는 후지TV "あいのり"(월요일 오후 11시)의 주제가를 노래하고
있던 "I WISH"의 보컬 ai로서도 알려졌다.
이 날 4회 가진 라이브에는 합계 약 2000명의 관객이 몰려들어 카와시마는
"오사카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오사카 방언으로 인사.
"天使たちのメロディ-", "twelve seasons" 등 3곡을 촉촉하게 노래했다. 카와시마는
작년 6월부터 노상 라이브 1000회를 목표로 해 전국 행각중. "현재 760회를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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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3.10.27